[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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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とっさにブレーキを踏(ふ)んだんだけど
톳 사 니 부 레 - 키 오 훈 단 다 케 도
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
藤(ふじ)井(い):とっさにブレーキを踏(ふ)んだんですけど、間(ま)に合(あ)わなくて。
후지이 톳 사 니 부 레 키 오 훈 단 데 스 케 도 마 니 아 와 나 쿠 테
志(し)田(だ):それでボンネットへこんじゃったんですね。
시 다 소 레 데 본 넷 토 헤 콘 쟛 딴 데 스 네
藤(ふじ)井(い):ええ。保(ほ)険(けん)がおりるので、修(しゅう)理(り)代(だい)はかからないんですけど、
후지이 에 - 호 켄 가 오 리 루 노 데 슈- 리 다이와 카 카 라 나 인 데 스 케 도
保(ほ)険(けん)料(りょう)は上(あ)がると思(おも)うんですよね。ああ・・・。
호 켄 료- 와 아 가 루 토 오모 운 데 스 요 네 아 -
志(し)田(だ):怪(け)我(が)しないだけよかったですよ。
시 다 케 가 시 나 이 다 케 요 캇 따 데 스 요
후지이 : 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이미 늦어서...
시 다 : 그래서 보닛이 움푹 패였군요.
후지이 : 네. 보험처리가 되니까 수리비는 들지 않지만,
보험료는 오를 것 같아요... 아~~
시 다 : 다치지 않은 것 많으로도 다행이네요.
とっさに : 순간적으로, 갑자기 間(ま)に合(あ)わない : 시간에 대다
ボンネット : 보닛 へこむ : 움푹패다, 꺼지다
保(ほ)健(けん)がおりる : 보험료가 나오다 修理代(しゅうりだい) : 수리비용
上(あ)がる : 오르다 怪(け)我(が)する : 다치다
톳 사 니 부 레 - 키 오 훈 단 다 케 도
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
藤(ふじ)井(い):とっさにブレーキを踏(ふ)んだんですけど、間(ま)に合(あ)わなくて。
후지이 톳 사 니 부 레 키 오 훈 단 데 스 케 도 마 니 아 와 나 쿠 테
志(し)田(だ):それでボンネットへこんじゃったんですね。
시 다 소 레 데 본 넷 토 헤 콘 쟛 딴 데 스 네
藤(ふじ)井(い):ええ。保(ほ)険(けん)がおりるので、修(しゅう)理(り)代(だい)はかからないんですけど、
후지이 에 - 호 켄 가 오 리 루 노 데 슈- 리 다이와 카 카 라 나 인 데 스 케 도
保(ほ)険(けん)料(りょう)は上(あ)がると思(おも)うんですよね。ああ・・・。
호 켄 료- 와 아 가 루 토 오모 운 데 스 요 네 아 -
志(し)田(だ):怪(け)我(が)しないだけよかったですよ。
시 다 케 가 시 나 이 다 케 요 캇 따 데 스 요
후지이 : 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이미 늦어서...
시 다 : 그래서 보닛이 움푹 패였군요.
후지이 : 네. 보험처리가 되니까 수리비는 들지 않지만,
보험료는 오를 것 같아요... 아~~
시 다 : 다치지 않은 것 많으로도 다행이네요.
とっさに : 순간적으로, 갑자기 間(ま)に合(あ)わない : 시간에 대다
ボンネット : 보닛 へこむ : 움푹패다, 꺼지다
保(ほ)健(けん)がおりる : 보험료가 나오다 修理代(しゅうりだい) : 수리비용
上(あ)がる : 오르다 怪(け)我(が)する : 다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