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억 5000만원대 반납한 비트코인 김범준 기자 입력2025.02.10 16:20 수정2025.02.10 16:24 미국에 맞선 중국의 보복 관세 조치가 정식 발효되면서 미중 무역 갈등이 본격화된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한 달여만에 1억4700만원대로 떨어졌다.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toplights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