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거들떠도 안 봤는데"…TSMC 제치고 외국인 톱픽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맹진규 기자 입력2025.04.03 17:35 수정2025.04.04 08:56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 사진=삼성전자 제공※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츠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