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달러 환율 1500원 위협...금융위기 이후 16년 만 최고치 김범준 기자 입력2025.04.09 17:28 수정2025.04.09 17:29 미국의 상호관세가 발효되면서 코스피 2300선이 붕괴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53p(1.74%) 내린 2,293.70, 코스닥 지수는 15.06p(2.29%) 내린 643.39로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오른 1484.1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김범준 기자 bjk07@toplights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