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 "李 발언 듣는 선거인은 골프 안쳤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홍민성 기자 입력2025.05.01 15:09 수정2025.05.01 15:09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toplights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