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를 기념하는 축하 점등식을 진행하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 아래 11일까지 열린다.
2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찾은 방문객들이 1일 개통한 여주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남한강 출렁다리를 걸어보고 있다. (여주시 제공)
2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찾은 방문객들이 1일 개통한 여주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남한강 출렁다리를 걸어보고 있다. (여주시 제공)
2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도자기홍보판매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여주도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여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