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이언스
AI·양자 기술로
우주 밸류업' 주제

내달 25일
서울드래곤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6월 25일 ‘트럼프 사이언스: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로 에너지, 우주 밸류업’을 주제로 스트롱코리아 포럼 2025를 엽니다. 올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의 화두인 우주·방위산업과 에너지 분야 글로벌 리더를 모셨습니다.

미국 우주군 창설의 주역인 로저 티그 전 미공군 우주사령부 전략기획국장과 북한 핵 위협에 맞서 ‘한국형 3축 방어체계’를 완성한 이정웅 대한민국 육군 초대 미사일전략사령관을 초청했습니다. JP모간체이스 등을 거쳐 엔비디아의 양자 컴퓨터 생태계에 합류한 겟케 슈야 퀀티넘 재팬 최고경영자(CEO)도 참석합니다.

트럼프 1기 정부 때 에너지부(DOE) 장관을 지낸 댄 브룰렛과 ‘남부의 백악관’으로 떠오른 플로리다 주정부의 핵심 관계자를 모셨습니다.

● 일시: 6월 25일(수)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 장소: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 한라

● 참가 신청: 홈페이지(www.strongkorea.or.kr)

● 신청 마감: 6월 20일(금) ※현장 신청은 받지 않음

● 참가비: 없음

● 문의: 스트롱코리아포럼 운영사무국(02)2038-6690, info@strongkorea.or.kr

주최: 한국경제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특허전략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