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대원이 30일 서울 명동거리를 지나는 시민에게 디지털 자선냄비로 기부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디지털 자선냄비에 설치된 신용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한 번 대면 2000원이 결제된다.

허문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