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주가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강세다.

8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59.53포인트(0.85%) 오른 18,821.8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각각 167억원, 53억원 '사자'에 나서 주요 IT주들이 줄줄이 오름세다.

대장주 (0.75%)가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1.58%)은 나흘 만에 반등했다. (0.21%), (1.44%), (1.00%) 등도 상승세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