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가 물든 화폭, 북유럽의 빛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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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아트북]
<Northern Lights>
19~20세기 북유럽·캐나다 화가 74인 작품
전시와 함께 동명 서적 발간
<Northern Lights>
19~20세기 북유럽·캐나다 화가 74인 작품
전시와 함께 동명 서적 발간

북유럽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받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지면에 펼쳐진다.
스위스 바젤의 바이엘러 재단이 북반구의 풍경을 화폭에 담은 작품을 소개한다. 오는 5월 25일까지 이어지는 <Northern Lights> 전시를 통해 북극권을 중심으로 펼쳐진 보레알 숲(Boreal Forest)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은 작가들의 이야기와 작품을 선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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