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남은 과제는[해상풍력, 성장 엔진 켜졌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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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의 이현승 상무는 해상풍력 특별법 통과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법에 명시된 신규 사업뿐 아니라 기존 사업에도 인허가 지연을 최소화하고, 공유수면 점·사용료 산정도 새로운 기준이 적용되도록 바뀌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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