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원식 "대선 동시투표 개헌 어려워져…대선 후 논의하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현 상황에서는 대선 동시 투표 개헌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우 의장은 사흘 전인 지난 6일 이번 대선일에 개헌 국민 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며 '대선·개헌 동시 투표'를 제안했다가 더불어민주당의 거센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