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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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오는 26일 부산 지역 개원의를 대상으로 퍼스트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부산 해운대마린금융센터 9층에서 1·2차로 나눠 각각 오후 2시와 4시에 시작해 1시간 30분간 강연될 예정이다. 상속·증여에 대한 이해와 절세를 위한 전략, 증여랩과 미국채 등 투자상품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으로 설명회에 참가한 참석자들에게는 달러북을 지급하며 무료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DB증권 해운대마린금융센터로 하면 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