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니세프와 기부 캠페인
대한항공(부회장 우기홍·오른쪽)은 지난 2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조미진·왼쪽)와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대한항공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플라이트 포 베터 투모로우(Flight for Better Tomorrow)’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