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전시회 온 듯 … 꼭 VIP가 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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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매거진 정기구독자 초청 나이트 뮤지엄 개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展
조용한 밤의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더현대 여의도 ALT.1서
4월 28일, 29일, 5월 12일
세 차례 운영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展
조용한 밤의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더현대 여의도 ALT.1서
4월 28일, 29일, 5월 12일
세 차례 운영




참석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아르떼 매거진을 구독 중인 아버지의 권유로 이곳을 찾은 한 방문객은 "그림이 작은 편이라 사람들이 많았다면 자세히 관람하기 힘들었을텐데 아르떼 매거진을 구독한 덕분에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 아버지께 매우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딸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또 다른 관람객은 “딸이 예술 중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어 창간호부터 아르떼 매거진을 구독하고 있다”며 “아르떼는 정기구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무척 메리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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