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의 모든 것,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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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이동 수단의 진화,
상상 그 이상의 복합문화공간
이동 수단의 진화,
상상 그 이상의 복합문화공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우리의 삶과 밀접한 ‘이동’의 역사를 조망하고, 모빌리티의 발전 방향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자동차, 자율주행, 친환경 모빌리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전시,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뮤지엄으로 주목받고 있다.
뮤지엄 내부는 ‘모빌리티’, ‘클래식카’, ‘기획전’ 등 총 세 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자동차 전시뿐만 아니라 각종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도 풍부하게 마련돼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 중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모빌리티뮤지엄은 삼성화재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모빌리티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모빌리티뮤지엄은 누구나 이동의 가치를 새롭게 경험하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모빌리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이제는 단순히 차를 보는 공간이 아니라, ‘이동’ 그 자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미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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