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르노 ‘그랑 콜레오스’ 중남미 첫 수출
올 들어 지난달까지 한국에서 1만8850대가 팔린 그랑 콜레오스가 중남미 지역으로 수출된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7일 부산 공장에서 생산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 894대를 수출하기 위해 경남 마산항에서 선적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 차량은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우루과이 파나마 등으로 수출된다.

르노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