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개와 고양이의 윤리학
고양이의 행복을 위해선 어떻게 길러야 할까? 선택적 교배는 윤리적일까? 우리는 반려동물을 보호한다는 명분 아래 뒤틀린 애정을 쏟기도 한다. 반려동물의 시선으로 윤리적 성찰을 일깨우는 책이다. (사월의책, 408쪽, 2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