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리브스메드 등 2곳 코스닥 상장예심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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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은 다관절 다자유도 복강경 수술기구다.
리브스메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271억2100만원, 영업손실은 265억400만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과 이다.
아크릴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이 주요 제품이다.
아크릴의 지난해 매출액은 134억2300만원, 영업손실은 23억8500만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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