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리브스메드 등 2곳 코스닥 상장예심 신청 접수
한국거래소는 리브스메드와 아크릴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브스메드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은 다관절 다자유도 복강경 수술기구다.

리브스메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271억2100만원, 영업손실은 265억400만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과 이다.

아크릴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이 주요 제품이다.

아크릴의 지난해 매출액은 134억2300만원, 영업손실은 23억8500만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