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스코프 3 공시 의무화 임박…데이터 수집 방식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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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의 배출량 데이터 수집까지 앞으로 1년,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려면 ‘1차 데이터’가 필수다. 유가증권 보고서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기업들이 거래처 데이터 수집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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