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뉴질랜드, 우크라軍 지원 확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운데)와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오른쪽 두 번째)가 22일 영국 잉글랜드 서부에 있는 군사기지를 방문해 우크라이나군의 인터플렉스작전 훈련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양국은 지금까지 5만4000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군인을 교육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이 지원을 더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