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한가인·전지현 '소환'…트로이카 총출동한 이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

삼성전자는 자사 에어컨·세탁기·냉장고의 대표 광고모델이었던 김연아, 한가인, 전지현과 함께 새로운 AI 가전 광고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캠페인 티징 영상 '소환 편'에는 이들이 과거 자신이 출연한 광고와 제품을 보며 다시 회상하는 내용과 최신 제품에 대한 힌트가 담겼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