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첫 관세 협상을 시도한 미·중이 90일간 관세 일부를 유예하기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종전 각종 보복 조치들도 일단 멈추기로 했다. 일단 미국과 중국 양국은 각각 10%의 상호관세만 남기기로 했다.

베이징=김은정 특파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