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꾸는 생활 속 미래 세상…직접 만지고 보고 짜릿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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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2025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17개국 450개 기업·기관 1300개 부스
글로벌 AI·ICT 최신 트렌드 직접 확인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17개국 450개 기업·기관 1300개 부스
글로벌 AI·ICT 최신 트렌드 직접 확인

◇AI 전환 사례 한눈에


주요 참가 기업 모두 AI를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 어떻게 접목하고 있는지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지하철, 학교 등 일상 공간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갤럭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는 ‘공간·미래·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집, 차량 등에 적용된 AI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를 주제로 AI 데이터센터 솔루션과 다양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AI 기술·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KT도 ‘K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다양한 공간에 적용된 AI를 소개한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와 차량에서 스마트홈 기기를 직접 제어하는 ‘스마트싱스 카투홈’ 등을 전시한다.
◇기술 동향부터 수출 상담회까지




이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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